정말 오랜만에 다시 붓을 잡아봅니다
한참전에는 AFV를 주로하다가 레진키트로 넘어갔다가 건프라 말고는 안해본 장르가 없는거 같습니다
각설하고 이번에 주문한 물건은 저먼그레이 스프레이와 먹선처럼 사용할수 있는 엑센트컬러입니다
저먼그레이가 타미아제는 모든 매장에서 품절입니다 찾다찾은게 군제스프레이
독일전차의 기본색입니다 킷트에 뿌려줄생각입니다
그리고 엑센트컬러는 디테일업의 가장 기초인 먹선작업용입니다
저도 처음써보는데 용도를 제대로 집은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전에는 일일이 도료를 풀어서 희석해서 먹선을 넣었는데 세상 좋아졌군요
다시 시작할려니 잘할수있을까하는 생각부터듭니다
그리고 물가가 오르긴 올랐나봅니다 타미야 에나멜이 3배가 올랐군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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